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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칼 STORY/- 사회공헌

인도네시아 빈민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다

 

포스코켐텍 임직원 10명이 123일부터 7일까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인도네시아 빈민 지역에 교육 기회 제공과

빈곤 감소 기여를 위해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은 먼저 자카르타 플루잇(Pluit)에 위치한 빈민 학교를 방문해 에코백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공책과 바틱(Batik)’으로 만들어진 교복 등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이 포스코켐텍 봉사단을 환영하며 노래와 춤을 곁들인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탄중뿌리옥(Tanjung Priok) 빈민 학교에서는 낡은 교실문에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입니다.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교사들과 같이 장식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은 빈민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노트북을 기증하고, 직접 엑셀 교육과 실습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포스코켐텍 임직원들이 깔리조도(Kali Jodoh)와 까푹무아라(Kapuk Muara) 빈민 지역 급식을 위해 닭고기를 손질하고, 도시락을 싸고 있습니다.

 

 

포스코켐텍 임직원들이 기차 철로 밑에 위치한 빈민 지역으로 가기 위해 몸을 숙여 이동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켐텍은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PCC’ 직원들과 함께 꾸방사리(Kubangsari) 마을에서 환경정화,

공용 운동시설 보수, 물품 기증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