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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칼 STORY/- 사회공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업 기업시민활동 '푸른꿈 환경학교' 열어


- 전기차 모형 제작, 경주 대회 등 에너지소재업 활용 사회공헌 펼쳐                                                           

- 포항, 구미지역 어린이 160명 초청 체험형 환경교육


l포스코케미칼이 에너지소재업을 반영한 기업시민활동으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살리기에 나섰다.

포스코케미칼은 8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과 구미지역 어린이 160명을 초청해 '푸른꿈 환경학교'를 열었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포스코케미칼이 에너지소재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연구원들과 엔지니어들이 교사로 자원봉사자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과학 실험과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에너지소재업과 관련한 교육활동으로 전기차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고 경주 대회를 여는 등 친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포스코케미칼의 대표사회공헌 활동인 '푸른꿈 환경학교'는 올해로 7년째를 맞는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사업장 인근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모두 8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