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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솔어린이집

우리 어린이집에 놀러와!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 이야기 포스코켐텍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이 있다! 내화물안전환경지원그룹 송다혜 과장과 마그네시아공장 임종윤 대리가 들려주는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 )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포스코켐텍은 직원들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항 본사 건물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아기자기한 건물! 바로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입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제조회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늘푸른솔 어린이집은 어느덧 개원 3년 차를 맞이했는데요. 쾌적한 환경과 남다른 보육 철학 덕분에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궁금해하는 여러분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늘푸른솔.. 더보기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 다가왔습니다. 옛날부터 음력 정초에는 '지신밟기'를 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데요. 포스코켐텍에서도 2017년의 운수대통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신밟기란? 음력 정초에 풍물패들을 선두로 소고패, 양반, 하동, 포수, 머슴과 탈을 쓴 각시 등이 집집마다의 지신을 밟으면서 지신풀이가사를 창하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것으로 마을의 안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포스코켐텍은 2011년 부터 매년 청림동 풍물패와 함께 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의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포스코켐텍, 2017년에도 대박나세.. 더보기
포스코켐텍만의 'Adieu 2016'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쉼없이 달려온 포스코켐텍인들도 주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2016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2016년 끝자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포항 청림동에 위치한 포스코켐텍 본사 건물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채워졌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조명 장식으로 정원을 꾸며보았는데요. 아기 사슴 3마리까지 함께 하니 더욱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 포스코켐텍 본관 전경 ▲ 주차장도 아름답고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 아기사슴 3마리는 늘푸른솔 어린이집 원아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포스코켐텍 사내 어린이집 '늘푸른솔 어린이집'에는 산타 할아버지, 산타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포스코켐텍 이영훈 사장과 최.. 더보기
포스코켐텍 갤러리에서 만난 가족 사랑 포스코켐텍은 청림동 본관에 사내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과 가족들의 여러 작품을 전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풍성한 한가위도 있는 만큼, 직원 가족 사진을 전시했는데요. 지난 2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떠난 여름 휴가 사진을 공모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6건이 포스코켐텍 갤러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켐텍 직원들의 가족 사랑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좋은 장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직원들은 어떤 추억을 남겼을까요? 안전환경기획그룹 양병철 매니저 작품명 : 행복한 아빠와 딸 귀염둥이 딸과 도음산 어린이숲에 왔습니다. 상쾌한 숲에서 딸 아이와 산책도 하고, 멋진 조형물도 감상하니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포항로재기술안전팀 임현준 매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