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부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료에서 가족으로... 포스코켐텍 사내부부 이야기 포스코켐텍 사내부부 이야기 가족같이 끈끈한 분위기로 이름난 포스코켐텍.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 모습에 마치 동료가 또 하나의 가족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포스코켐텍에는 정말(!) 가족이 탄생했는데요. 올 봄에만 무려 세 쌍의 사내 부부가 생겨났습니다. (왼쪽부터 김철우♡최혜지, 안성주♡김유정, 김학전♡박치언) 정말 선남선녀죠? 지금부터 동료에서 정말 가족이 되어버린 이 세 커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 천원이 맺어준 인연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우리 회사에 이 말이 딱 어울리는 부부가 있는데요. 바로 경영혁신그룹의 김학전 Manager와 행정지원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치언 주무입니다. 2012년에 투병 직원 후원 바자회 당시, 사장님이 무대에 등장하셔서 자신의 비서 박치언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