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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사장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소통 '맛있는 소풍' 포스코켐텍은 임직원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열고 있습니다. 사장님과 저근속 직원이 함께하는 Healing & Care 트레킹,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감사소통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 소통을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Healing & Care 트레킹 포스팅 보러가기(클릭) ▶감사소통올림픽 포스팅 보러가기(클릭)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사장님과 함께하는 맛있는 소풍'을 열었다고 합니다. '맛있는 소풍'은 사장님과 직원들이 사무실과 현장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올해에는 벌써 6번째 소풍이 이어졌습니다. 그 소중한 추억의 시간들을 소개합니다. 1. 색다른 장소에서 리프레쉬! 뜨거운 현장에서, 답답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 더보기
포스코켐텍 직원들의 더위 극복 방법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기로 가득한 현장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포스코켐텍 직원들은 어떻게 더위를 극복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립니다! 첫 번째! 무더위도 식후경 포스코켐텍은 전 사업장에 수박과 팥빙수를 전달했습니다. 직원들은 시원한 수박과 팥빙수를 함께 먹으면서 잠시나마 더위도 잊고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화물생산실 소성공장 직원들 포스코켐텍은 7월 15일, 초복을 맞이하여 전 사업장과 외주파트너사, 지역 단체에 수박을 전해 시원한 정을 나눴습니다. 포스코켐텍의 초복 맞이 '수박 나눔 이벤트'는 2011년부터 이어진 것으로, 직원들은 물론 외부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