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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회공헌] 푸른꿈 환경학교 [대표사회공헌] 푸른꿈 환경학교 포스코켐텍은 매년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을 초청해 '푸른꿈 환경학교'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포스코켐텍이 화학, 소재업의 전문성을 살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1박 2일간 캠프를 열어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치고자 마련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캠프에 필요한 비용은 포스코켐텍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모은 1%나눔기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푸른꿈 환경학교의 교사는 포스코켐텍 기술연구소 연구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봉사로 참여합니다. 1일 교사로 참여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전문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푸른꿈 환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교사로 나선 포스코켐텍 임직원이 환경수업을 함께 합니다. 교육내용은 환경을 주제로 한 놀이와 체험.. 더보기
[독서] 이제 독서가 즐거워진다 [독서] 이제 독서가 즐거워진다 포스코켐텍은 Thank U Love 기업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Thank U Love는 긍정과 소통을 위한 감사나눔(Thank), 지식경영을 위한 독서(Up-grade),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봉사 (Love)를 합친 포스코켐텍만의 기업문화를 말합니다. Thank U Love 운동의 일환으로 포스코켐텍은 특히 회사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포스코켐텍은 독서리더 양성, 매월 추천도서 선정, 부서별 독서토론회 실시, 본관동 미니 도서관 운영 및 현장 도서대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에게 독서를 권장합니다. 또한 독서 마라톤, 서평 자랑하기 등 임직원의 흥미를 유발하는 독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더보기
[교육] 좌충우돌 신입사원도 웃게 하는 단계별 교육 [교육] 좌충우돌 신입사원도 웃게 하는 단계별 교육 포스코켐텍은 회사비전을 함께 달성해 나가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계층별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직무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향상을 위해 여러 형태의 어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역량 개발 포스코켐텍 신입사원 교육은 글로벌 포스코 구현을 위한 핵심가치 공유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만 2년까지 '교육 - 부서 OJT - 과제수행' 등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조기 배양하고 입사 2년내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켐텍 자체 도입교.. 더보기
[소통] 아름다운 동행, 자연을 걷다 [소통] 아름다운 동행, 자연을 걷다 포스코켐텍은 CEO와 저근속 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 앤 케어 트레킹'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작년 겨울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14년 11월 5일, 포스코켐텍 조봉래 사장(뒷줄 왼쪽에서 6번째)과 현장근무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힐링 앤 케어 트레킹을 도음산(흥해)에서 개최했습니다. 힐링 앤 케어 트레킹이란?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장소를 거닐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함께 즐기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조봉래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힐링 앤 케어 트레킹에 참여해 현장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회사 최고 경영자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더보기
[소통] 직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요 직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요 포스코켐텍은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여성 카운셀러' 제도를 만들어 여성 간의 소통 채널을 구축했고 '멘토-멘티'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직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 카운셀러 제도 도입 포스코켐텍은 지난 7월 15일부터 사내 '여성 카운셀러'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여성 카운셀러'는 근속 5년 이상의 여직원 가운데 선발되었고 포항과 광양 지역에 각 1명씩 배치되었습니다. '여성 카운셀러'는 주로 여직원의 고충이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여직원 특별 상담 창구로 활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역별 여직원 간담회 운영을 주도하고 여기서 모인 의견을 종합하는 역할을 '카운셀러'가 담당.. 더보기
[프로바둑] 포항 포스코켐텍, 전반기 리그 결산 △ 포스코켐텍 프로바둑팀이 프로바둑 KB리그에서 주장 나현(6단)의 결승점으로 선두 티브로드를 3-2로 격파했습니다. 전반기를 4승4패로 마친 포스코켐텍은 목표했던 '5할 승률'을 맞추며 후반기 도약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 KB바둑리그 9라운드 3경기 포스코켐텍, 선두 티브로드 잡고 전반기 승률 5할 맞춰. 후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포스코켐텍은 포항시를 연고로 남녀 프로바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둑은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유사에 바둑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놀이이자 게임.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주로 두어지며, 치열한 수읽기가 묘미인 정신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현실! 포스코켐텍은 국내.. 더보기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세요.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세요. - 아빠가 쏜다 - 포스코켐텍은 감사나눔을 회사를 넘어 직원의 가족까지 전하기 위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찾아가 감사편지를 전하고 깜짝파티를 열어주는 '아빠가 쏜다'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광양화성공장에서 근무하는 조성호 주무입니다. 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가족사랑을 되새긴 조성호 주무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아빠가 쏜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 조성호 주무와 딸 조수아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는 조성호 주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준 수아양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빠가 쏜다'에 사연을 접수했습니다. 수아양은 얼마 전 광양지역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8살 어린이.. 더보기
"육아 걱정은 이제 그만" 직장 어린이집 개원 "육아 걱정은 이제 그만" 직장 어린이집 개원 "엄마" 귓가를 울리는 아이의 목소리에 사무실에서 분주하게 일하던 임직원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본관동에서 본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 모습 (사방으로 뚫린 넓은 유리창을 통해 푸른 솔밭과 회사정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지난 3월 2일 포스코켐텍은 사내보육시설인 '늘푸른솔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늘푸른솔'은 아이들이 이 곳에서 소나무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어린이집 앞에 마련한 놀이터의 모습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찾는 것은 육아를 고민하는 직장인 엄마, 아빠에게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정작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도 아이에게 다양한 변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