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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집에 놀러와!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 이야기 포스코켐텍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이 있다! 내화물안전환경지원그룹 송다혜 과장과 마그네시아공장 임종윤 대리가 들려주는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 )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포스코켐텍은 직원들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항 본사 건물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아기자기한 건물! 바로 ‘포스코켐텍 늘푸른솔 어린이집’입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제조회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늘푸른솔 어린이집은 어느덧 개원 3년 차를 맞이했는데요. 쾌적한 환경과 남다른 보육 철학 덕분에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궁금해하는 여러분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늘푸른솔.. 더보기
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 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 승리의 주역들을 만나봅니다 지난 6월 1일 '2017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포스코켐텍이 후원하는 여자바둑팀이 기쁜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바로 2승 1패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창단 이래 첫 통합우승을 이뤄냈다는 것이었죠. 여자 바둑의 위엄을 보여준 이번 시즌 승리의 주역들을 바로 확인해보시죠! Q. '2017 한국여자바둑리그' 다승왕에 등극한 소감 한마디 들려주세요! 우선 다승왕을 목표로 해본 적이 없을 만큼 생각지도 못했던 상입니다. 초반 2승 후 2연패를 했을 때 성적에 대한 욕심을 버렸던 게 10연승이라는 기록을 가지온 것 같은데요. (한국랭킹 1위의 최정 선수와) 공동 수상이긴 하지만 굉장히 명예롭고 기쁜 상입니다. Q. 올 시즌 가장 인상 깊었던 대국이 있다면, 그 이.. 더보기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슈퍼워킹맘 더보기
[소원을 말해봐 5탄] 동료를 위한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포스코켐텍은 직원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3편에서는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직원들의 소원을, 이번 '소원을 말해봐' 4편에서는 봄날을 맞아 동료를 위하는 포스코켐텍인들의 따뜻한 소원을 이뤄드렸는데요~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거나 힘이 되어주고 싶은 분, 동료와 함께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접수했고, 많은 직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특별한 사연이 있는 네 가지 소원을 소개해드립니다! 아홉 명의 고근속 여직원들은 바쁜 일상 속 업무를 살포시 내려두고 다 같이 경주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회사일, 가사와 육아 등으로 바빠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벼운 마.. 더보기
[사람사람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비기술그룹 이상훈' 안녕하세요. 포스코켐텍 내화물사업실 설비기술그룹에서 전기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훈입니다. 저는 1남3녀, 4남매의 아빠인데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회사에서도 나누며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포스코 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 공식 블로그 '헬로우 포스코'에 소개된 콘텐츠 입니다. 더보기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 다가왔습니다. 옛날부터 음력 정초에는 '지신밟기'를 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데요. 포스코켐텍에서도 2017년의 운수대통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신밟기란? 음력 정초에 풍물패들을 선두로 소고패, 양반, 하동, 포수, 머슴과 탈을 쓴 각시 등이 집집마다의 지신을 밟으면서 지신풀이가사를 창하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것으로 마을의 안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포스코켐텍은 2011년 부터 매년 청림동 풍물패와 함께 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의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포스코켐텍, 2017년에도 대박나세.. 더보기
포스코켐텍만의 'Adieu 2016'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쉼없이 달려온 포스코켐텍인들도 주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2016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2016년 끝자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포항 청림동에 위치한 포스코켐텍 본사 건물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채워졌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조명 장식으로 정원을 꾸며보았는데요. 아기 사슴 3마리까지 함께 하니 더욱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 포스코켐텍 본관 전경 ▲ 주차장도 아름답고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 아기사슴 3마리는 늘푸른솔 어린이집 원아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포스코켐텍 사내 어린이집 '늘푸른솔 어린이집'에는 산타 할아버지, 산타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포스코켐텍 이영훈 사장과 최.. 더보기
포스코켐텍인들의 '훈훈한 겨울나눔' 현장 포스코켐텍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의 손길을 내미는 포스코켐텍 직원들의 훈훈한 모습을 소개합니다. 희망의 온기, 사랑의 연탄 배달 지난 10월 29일, 본격 추위가 다가오기 전, 포스코켐텍 직원들은 포항 청림동의 저소득 가정 60여 곳에 연탄 2만장을 배달했습니다. 200여 명의 직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기초 생활수급자 가정에 연탄을 한 장, 한 장 나르며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했는데요.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 다가올 추위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함께 협력하여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나르는 포스코켐텍 직원들 ▲2만장의 연탄도 함께 나르면 문제없습니다! 두근두근! 헌혈로 나누는 사랑 11월 18일, 8년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