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음극재 생산 능력 확대... 총 7만 4000톤 규모로
▲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8일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 준공 가동 스위치 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종상공회의소 이두식 회장,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포스코 최정우 회장,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삼성SDI 전영현 대표이사,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 포스코켐텍은 11월 8일 세종시에서 2차전지 음극재 1공장 종합준공식 및 2공장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생산라인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열 산업통상장원부 실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서금택 세종시의회의장, 최정우 회장 등을 비롯해 고객사, 협력사, 지역사회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 첨단산업단지 내에 새롭게 건설하는 2공장은 축구장 9개 크기에 맞먹는 6만 6087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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